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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9

September

Dream Team 신속·정확… 물류계의 ‘윤활유’ [ 인터지스 의왕 ICD팀 ]

인체의 혈류가 막히면 동맥경화가 생기는 것처럼, 모든 산업에 물류가 없다면 기업의 성장도 있을 수 없다. 그래서 ‘고객사들의 발전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모든 업무에 임한다는 의왕 ICD팀. 인터지스 내륙 운송의 거점이라는 사명을 띠고 매일매일 물류의 맥(脈)을 시원하게 뚫고 있는 이들을 만나보았다.

참고이미지1

인터지스 물류의 중심, 의왕 ICD팀

ICD(Inland Container Depot)는 화물차 중심의 도로운송으로 인한 만성적인 도로 정체와 항만에서 선박 출항이 지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륙에서 통관사무를 처리하는 컨테이너기지다. 인터지스 의왕ICD팀은 수도권 및 경인지역의 수출입 물량을 처리하는 ‘의왕ICD’에서 수출입 컨테이너의 보관 하역 및 부산항, 인천항, 평택항, 광양항 등 국내 각 항만을 연결하는 육상운송 및 철도복합운송을 담당하고 있다.

몸의 혈류가 인체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야 생기가 도는 것처럼 인터지스의 혈류와 같은 역할을 의왕ICD팀이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의왕ICD팀이 인터지스 물류의 중요한 축으로 우뚝 서게 되기까지는 우여곡절도 많았다. 특히 이들에게 ‘2008년 화물연대 총파업’은 가장 아찔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전국 화물차주들의 운송거부로 의왕ICD의 모든 기능이 마비돼, 국내 물류가 거의 모두 멈춰버렸던 것. 해외에 수출하는 기업 및 바이어들은 선적날짜를 맞추지 못해, 계약이 취소되거나 엄청난 금액의 클레임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었다. 의왕ICD팀도 예외는 아니었다. 여러 방법을 강구한 끝에 겨우 군부대에서 지원받은 두 대의 트레일러 차량으로 가장 시급한 오더부터 처리했는데, 군인들이 수도권 지리를 잘 몰라 의왕ICD팀 직원들이 트레일러에 같이 탑승해 밤늦게까지 화물들을 운송하기도 했다. 그때 한 수출업체 사장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수 차례나 의왕ICD팀에 전했고, 선적 날짜를 맞추지 못해 회사의 생사가 왔다 갔다 했던 일부 중소업체들도 아직까지 그 도움을 잊지 않고 인터지스와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참고이미지20101. 9월은 추석 때문에 평소보다 2~3배 업무가 많지만, 의왕 ICD팀은 오히려 더 즐거운 모습으로 고객들을 응대하고 있다.

참고이미지30202. 의왕 ICD의 야드에서 지게차로 컨테이너를 운반하고 있는 모습.

원활한 물류의 비결은 ‘유연한 소통’

이렇게 최악의 위기도 원활하게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은 의왕ICD 팀원들간 끊임없는 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팀 업무 자체가 타 팀 및 외부 직원, 운전자 등과 24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일이기에 원만한 인간관계, 유연한 소통 스킬은 의왕ICD팀원이라면 필수! 그래서 이들은 지금도 어떤 팀보다도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며, 어려운 업무와 난관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고 있다.

한편, 최근 의왕ICD팀은 운송원가 절감과 선사 영업물량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물류시장에서 새롭게 ‘혁신’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 최대 선사인 머스크(Maersk) 등 고객사와의 협의를 통해 운송관리비(Transportation Management Charge) 면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CMA, 시노코, SITC 등 유수 선사 담당자들을 만나 직접 핸들링하는 물량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모든 기계가 이상 없이 꾸준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윤활유가 필요하듯 인터지스가 매끄럽게 굴러갈 수 있도록 윤활유가 되어주고 있는 의왕ICD팀. 원활한 물류 흐름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들의 활약을 응원해본다.

참고이미지20303. 매일 철도운송으로 300~350량 정도의 컨테이너가 상하차 된다. 기차로 운송될 컨테이너들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참고이미지30404. 경남, 경인, 충청 등 전국 각지에서 들어오는 물량을 배송하고 있는 인터지스의 의왕 ICD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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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정확… 물류계의 ‘윤활유’

[인터지스 의왕 ICD팀]

인체의 혈류가 막히면 동맥경화가 생기는 것처럼, 모든 산업에 물류가 없다면 기업의 성장도 있을 수 없다. 그래서 ‘고객사들의 발전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모든 업무에 임한다는 의왕 ICD팀. 인터지스 내륙 운송의 거점이라는 사명을 띠고 매일매일 물류의 맥(脈)을 시원하게 뚫고 있는 이들을 만나보았다.

참고이미지1



인터지스 물류의 중심, 의왕 ICD팀

ICD(Inland Container Depot)는 화물차 중심의 도로운송으로 인한 만성적인 도로 정체와 항만에서 선박 출항이 지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륙에서 통관사무를 처리하는 컨테이너기지다. 인터지스 의왕ICD팀은 수도권 및 경인지역의 수출입 물량을 처리하는 ‘의왕ICD’에서 수출입 컨테이너의 보관 하역 및 부산항, 인천항, 평택항, 광양항 등 국내 각 항만을 연결하는 육상운송 및 철도복합운송을 담당하고 있다.

몸의 혈류가 인체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야 생기가 도는 것처럼 인터지스의 혈류와 같은 역할을 의왕ICD팀이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의왕ICD팀이 인터지스 물류의 중요한 축으로 우뚝 서게 되기까지는 우여곡절도 많았다. 특히 이들에게 ‘2008년 화물연대 총파업’은 가장 아찔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전국 화물차주들의 운송거부로 의왕ICD의 모든 기능이 마비돼, 국내 물류가 거의 모두 멈춰버렸던 것. 해외에 수출하는 기업 및 바이어들은 선적날짜를 맞추지 못해, 계약이 취소되거나 엄청난 금액의 클레임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었다. 의왕ICD팀도 예외는 아니었다. 여러 방법을 강구한 끝에 겨우 군부대에서 지원받은 두 대의 트레일러 차량으로 가장 시급한 오더부터 처리했는데, 군인들이 수도권 지리를 잘 몰라 의왕ICD팀 직원들이 트레일러에 같이 탑승해 밤늦게까지 화물들을 운송하기도 했다. 그때 한 수출업체 사장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수 차례나 의왕ICD팀에 전했고, 선적 날짜를 맞추지 못해 회사의 생사가 왔다 갔다 했던 일부 중소업체들도 아직까지 그 도움을 잊지 않고 인터지스와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참고이미지10101. 9월은 추석 때문에 평소보다 2~3배 업무가 많지만, 의왕 ICD팀은 오히려 더 즐거운 모습으로 고객들을 응대하고 있다.

참고이미지20202. 의왕 ICD의 야드에서 지게차로 컨테이너를 운반하고 있는 모습.



원활한 물류의 비결은 ‘유연한 소통’

이렇게 최악의 위기도 원활하게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은 의왕ICD 팀원들간 끊임없는 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팀 업무 자체가 타 팀 및 외부 직원, 운전자 등과 24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일이기에 원만한 인간관계, 유연한 소통 스킬은 의왕ICD팀원이라면 필수! 그래서 이들은 지금도 어떤 팀보다도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며, 어려운 업무와 난관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고 있다.

한편, 최근 의왕ICD팀은 운송원가 절감과 선사 영업물량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물류시장에서 새롭게 ‘혁신’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 최대 선사인 머스크(Maersk) 등 고객사와의 협의를 통해 운송관리비(Transportation Management Charge) 면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CMA, 시노코, SITC 등 유수 선사 담당자들을 만나 직접 핸들링하는 물량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모든 기계가 이상 없이 꾸준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윤활유가 필요하듯 인터지스가 매끄럽게 굴러갈 수 있도록 윤활유가 되어주고 있는 의왕ICD팀. 원활한 물류 흐름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들의 활약을 응원해본다.

참고이미지30303. 매일 철도운송으로 300~350량 정도의 컨테이너가 상하차 된다. 기차로 운송될 컨테이너들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참고이미지40404. 경남, 경인, 충청 등 전국 각지에서 들어오는 물량을 배송하고 있는 인터지스의 의왕 ICD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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